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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잔치국수
즐거운인생 | 2010. 9. 4. 19:59
11끼만에 잔치국수룰 시켜서 먹었다. 정확히 표현하면 우겨 넣었다.

반절정도 우겨낳는다는 것도 고문 같더군.

다 토해냈다.

아직 내몸은 음식을 거부한다.

내 고통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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