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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잔치국수
2010.09.04   낯선 곳에서 살아가기
2010.09.04   안장없는 자전거
2010.09.04   텐 10
2010.09.03   이 남자의 정체 1
2010.09.03   Queen - Save me
2010.09.03   음서 蔭敍
2010.09.02   카페인과 담배의 위대함
2010.09.02   Chris Weeks의 길거리 스냅사진 찍기 11
2010.09.01   섹시 미녀의 최후
2010.09.01   폴라로이드 사진은 이렇게 찍어라 GRANT HAMILTON
2010.09.01   블러그에 감정을 표현한다는 것
2010.09.01   AFI 선정 장르별 헐리우드 베스트 10 1
2010.09.01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6


icon 잔치국수
즐거운인생 | 2010. 9. 4. 19:59
11끼만에 잔치국수룰 시켜서 먹었다. 정확히 표현하면 우겨 넣었다.

반절정도 우겨낳는다는 것도 고문 같더군.

다 토해냈다.

아직 내몸은 음식을 거부한다.

내 고통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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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낯선 곳에서 살아가기
shutter chance | 2010. 9. 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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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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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안장없는 자전거
shutter chance | 2010. 9. 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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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앞에 놓여 있는 자전거 한대.

그런데 안장이 없더군요.

처음 이 모습을 보고는 열쇠로 잠그는 것도 그의 불안을 달래 수가 없어서
안장을 떼어 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자동차의 고급오디오도 앞쪽 페널을 따로 떼게 되어 있어 도난을 예방하듯이요.

그런데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시는 분은 분명 안장을 도둑 맞은 것이라 하더군요.
안장만 따로 훔쳐가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자기도 두어번 당했다면서..

안장없는 자전거는 자전거로서 가치가 없겠죠.
따로 구입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고..

그러고 보니 뒷바뀌에 바람이 없는 것도 직원의 추측이 더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사진은 때로 미스테리를 증폭시키기도 합니다.
과연 어떤 사연이 있는 자전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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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텐 10
카테고리 없음 | 2010. 9. 4. 13:23
곡기를 가까이 하지 않은지  10끼를 넘어섰다.

어떤 것의 부재는 반드시 욕망을 낳는다.
우리가 밥을 먹지 않으면 않을 수록 비례해서 식욕은 더 커지게 마련이다.
만약 그렇게 인간이 반응하지 않았다면 인간은 진화론적으로 생존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 어떤 생물체도...

그런데 지금 나는 배가 고프지 않다.
정확하게 말하면 밥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끔찍하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음료까지 거부하는 것은 아니다.
캔커피나 커피믹스에 들어 있는 당분이 나의 칼로리원이고
알콜이야말로 최상의 칼로리 보급원이다.

신기하다.
나는 대학시절에 무수한 단식농성 이벤트에도 절대 참가하지 않았던 몸이다.
굶는 것은 너무나 고통스런 것이기에 그런 고통을 감수하면서 까지 투쟁할 수 없었다.
그러던 나다.

그런데 밥을 먹지 않아도 고통스럽지 않다니...

정말 신기한 현상이다.

잠을 못이루는 것은 수면제라는 강제수단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는데....
(어제 정말로 꿈도 안 꾸고 푹 잤다. 스틸녹스와 리제 만세!!!)
나에게 식욕은 어떻게 가능하게 될까?
누군가 나를 강제입원시켜서 강제급식을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아마 그래도 나는 생존을 위해서 먹게 될 것이다.
살기위해서... 사랑하기위해서...

그것이 언제가 될지 나도 모르겠다.
그런 날이 빨리 오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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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이 남자의 정체
언론 | 2010. 9. 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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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위 사진을 보는 순간 합성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영국의 유명 방송사의 생방송리포트에 저렇게 많이 나타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하기 어렵죠.
그런데 검색을 해보니 합성이 아니고 실제로 일어난 해프닝들이네요.

뚱뚱한 몸, 앞머리가 벗겨진 대머리에 늘 입고 있는 베이지색 스웨터를 입고 TVt생방송 리포트에 나타나는 인물은 런던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Paul Yarrow(42세)라고 합니다.12세 때부터 지역 노인들을 돕고 커서도 복지시설에서 일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의 인터뷰 기사를 읽어보니 뚱뚱한 사람들에 대한 편견에 도전하기 위한 시위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No one would interview me. People have a perception overweight people are simple and not worth talking to. The news crews would always try and push me aside.

아무도 나를 인터뷰하지 않으려 했다. 사람들은 뚱뚱한 사람들은 무식해서, 얘기할 가치가 없다라고 인식한다. 뉴스 취재진은 항상 나를 곁에서 밀어내려고 했다.


관련기사:
http://www.streathamguardian.co.uk/news/8301531._News_raider__made_media_debut_in_Streatham_Guardian/


하긴 우리나라 TV에서도 거리 인터뷰 시민들중에 뚱뚱하고 대머리인 분들을 리포팅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죠. 뚱뚱한 사람들은 우둔할 것이라는 사람들의 편견때문에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그의 시위로 새삼 우리들의 편견의 단상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구글에서 이미지를 찾아보니 더 재미있는 사진들이 많이 있네요.  100회이상 이런 식으로 나타났다니 재능이라면 재능이네요. ^^


http://www.google.com/images?q=Paul%20Yarrow&rls=com.microsoft:ko:IE-SearchBox&oe=UTF-8&rlz=1I7GGLR&um=1&ie=UTF-8&source=og&sa=N&hl=ko&tab=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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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Queen - Save me
영화 음악 | 2010. 9. 3. 09:49


Save Me by Queen

It started off so well
They said we made a perfect pair
I clothed myself in your glory and your love
How I loved you
How I cried...
처음엔 아주 멋지게 시작했었죠.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완벽한 연인이라고 부러워 했죠.
나는 그대의 찬사와 사랑에 싸여 있었죠.
얼마나 사랑했었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The years of care and loyalty
Were nothing but a sham it seems
The years belie we lived a lie
I love you till I die
서로에게 최선을 다해 보살펴 주었던 나날들이
단지 가식일 뿐이었나요.
죽을때까지 사랑하겠다고 믿었던 것 들이
모두 거짓이었나요.

Save me save me save me
I can"t face this life alone
Save me save me save me...
I"m naked and I"m far from home
날 구해줘요 날구해줘요 제발
홀로 이 삶을 헤쳐갈 수가 없어요.
날 구해줘요 날구해줘요 제발
난 벌거 벋겨져 버림 받았어요.

The slate will soon be clean
I"ll erase the memories
To start again with somebody new
Was it all wasted
All that love?...
과거는 곧 잊혀지겠지요,
지난 기억들을 지울 겁니다,
새로운 누군가와 다시 시작하기 위해....
그러나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시간들이
진정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이었나요.

I hang my head and I advertise
A soul for sale or rent
I have no heart I"m cold inside
I have no real intent
고개를 떨군 채
나의 영혼을 팔기 위해 거리로 나섭니다.
모든 열정이 식어벼려 이제 어떤 감정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이제 아무런 삶의 의지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Save me save me save me
I can"t face this life alone
Save me save me save me...
I"m naked and I"m far from home
날 구해줘요 날구해줘요 제발
홀로 이 삶을 헤쳐갈 수가 없어요.
날 구해줘요 날구해줘요 제발
난 발가 벋겨져 버림 받았어요.

Each night I cry I still believe the lie
I love you till I die
매일 밤 눈물로 밤을 지샙니다.
아직도 '죽을때 까지 사랑한다'던 거짓말을 믿으며

Save me save me save me
Don"t let me face my life alone
Save me save me oooh...
I"m naked and I"m far from home
날 구해줘요 날구해줘요 제발
홀로 이 삶을 헤쳐갈 수가 없어요.
날 구해줘요 날구해줘요 제발
난 벌거 벋겨져 버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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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음서 蔭敍
정치 | 2010. 9. 3. 09:34
음서(蔭敍) 또는 음서제(蔭敍制)는 고려조선 시대에 중신 및 양반의 신분을 우대하여 친족 및 처족을 과거와 같은 선발 기준이 아닌 출신을 고려하여 관리로 서용하는 제도이다. 음보(蔭補), 문음(門蔭), 음사(蔭仕), 음직(蔭職)이라고도 표기하며, 음덕(蔭德)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음서로 선발된 관료들은 음관(蔭官)으로 불렀는데 규정에는 음서제로 관직에 오른 자는 당상관 이상의 직책과 청요직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문벌의 영향력에 따라 간혹 청요직과 3정승, 2찬성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었다.


알흠다운 전통을 이어가는 외교부와 MB정권을 찬양 안 할 수 없군.



관련기사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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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카페인과 담배의 위대함
카테고리 없음 | 2010. 9. 2. 14:13

4끼를 굶었는데도 배도 고프지 않군.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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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Chris Weeks의 길거리 스냅사진 찍기
그림이야기 | 2010. 9. 2. 11:55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카메라에 담고 싶은 풍경들이 눈에 띄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어려운 점들이 있죠.

카메라를 꺼내들기도 전에 순간적으로 지나가버리는 결정적 찬스, 화면구도를 잡아내는 것에 대한 어려움, 피사체 또는 카메라의 흔들림등등.

무엇보다 더 가장 큰 어려움은 인물들에게 카메라를 들이 데는 것에 대한 어려움입니다.
카메라를 의식하는 순간 스냅사진으로서 가치를 잃어버리고, 때론 카메라를 기피하거나, 자신을 찍는 것에 대해 분노하는 사람등등

용기를 내지 않고 길거리 스냅들을 담아 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죠.
그래서 저와 같이 소심한 사람들은 사람들의 뒷모습이나 옆모습이외에는 담아 내기가 어려워서 그렇고 그런 사진들만 찍게 됩니다.

같이 사진 강좌를 듣는 분이 이런 분들에게 좋은 동영상 하나를 소개하셔서 포스팅해봅니다.
LA에서 활동중인 포토그래퍼 Chris Weeks라는 사진가가 그의 친구들과 길거리 스냅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입니다. 그의 Human Condition이라는 프로젝트를 담는 영상입니다.

총 세편으로 되어 있고, 각 영상시간은 대략 15분 정도인데 모두 5D Mark II로 촬영하여서 HD 화질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오두막은 확실하게 좋은 품질의 영상을 제공하지만 촛점맞추기가 어렵고, 노출이 튄다든지 불안정한 면도 보이네요.)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프레임을 구성해내고 쉽게 누르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길거리 스냅사진은 역시 DSLR같은 큰 카메라보다는 라이카나 EP1 처럼 자그마한 카메라가 최적인 듯.
 
주의 : 라이카에 뽐뿌 받지 마시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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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있는 사이트
http://vimeo.com/chrisweeks


크리스 위크스의 블러그
http://www.chrisweek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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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섹시 미녀의 최후
즐거운인생 | 2010. 9. 1. 14:30


통쾌하다고 해야하나?
슬프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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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폴라로이드 사진은 이렇게 찍어라 GRANT HAMILTON
그림이야기 | 2010. 9. 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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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블러그에 감정을 표현한다는 것
즐거운인생 | 2010. 9. 1. 12:20
블러그는 공개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서비스이다.
비밀스런 글을 쓰고 싶으면 타인이 못보게 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것은 블러그를 할 이유가 없게 만든다.


때론 격한 감정을 표현할 수도 있고, 때론 은밀한 고백을 할수도 있다.
슬플땐 슬픔을 글로 표현하고 싶을때가 있고, 외로우면 외로움을 표현 할 수도 있다.


감정은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글을 쓰는 순간 깨끗이 그 감정이 씻어 내려가기도 하고
때론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해서 기록해두고 싶어지기도 하기때문에
나는 사적인 감정을 블러그에 쓰기를 즐겨한다. 


그렇지만 글로 쓰는 모든 감정표현은 거짓일 수 밖에 없다.
과장을 할 수도 있고, 축소를 하거나 왜곡할 수도 있다.
타인이 언제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순간 자신에게 정직할 수 없다.

그동안 내가 사적인 감정을 포스팅을 해오는 동안 90%는 거짓이다.
나머지 10%도 진실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런데 나는 왜 거짓된 감정들을 포스팅하게 되는 걸까?


당신이 거울을 보고 혼잣말을 해보아라. 그리고 대화를 해보아라.
생각하는 것과 말하는 것의 엄청난 차이를 느끼게 될 것이다.


블러그는 나의 거울이고 나의 글은 혼잣말이다.

그래서 지금도 거짓으로 가득찬 포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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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AFI 선정 장르별 헐리우드 베스트 10
영화 음악 | 2010. 9. 1. 09:29
미국 영화인 협회(AFI) 에서 2008년에 10개 장르별 베스트10 영화를 발표한 적이 있는데요. (실은 이 단체가 이런 일하는데 재미를 들린 영화인 친목단체입니다.)

자료 삼아서 포스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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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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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NOW WHITE AND THE SEVEN DWARFS 
백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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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INOCCHIO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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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AMBI
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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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HE LION KING
라이언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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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ANTASIA
환타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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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OY STORY
토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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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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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SHREK
슈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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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INDERELLA

신데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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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INDING NEMO
니모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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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코미디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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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ITY LIGHTS
시티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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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NNIE HALL
애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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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IT HAPPENED ONE NIGHT
하룻밤에 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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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OMAN HOLIDAY
로마의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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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HE PHILADELPHIA STORY
필라델피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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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WHEN HARRY MET SALLY...
해리와 샐리가 만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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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DAM'S RIB
아담과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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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ONSTRUCK
문스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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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HAROLD AND MAUDE
해롤드와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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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SLEEPLESS IN SEATTLE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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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영화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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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AGING BULL
성난 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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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OCKY
록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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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E PRIDE OF THE YANKEES
야구왕 루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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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OOSIERS
후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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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BULL DURHAM
19번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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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HE HUSTLER
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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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ADDYSHACK
캐디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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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BREAKING AWAY
브레이킹 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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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NATIONAL VELVET
녹원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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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JERRY MAGUIRE
제리 맥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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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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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ERTIGO
현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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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HINATOWN
차이나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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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AR WINDOW
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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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AURA
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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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HE THIRD MAN
제3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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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HE MALTESE FALCON
말타의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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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NORTH BY NORTHWEST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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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BLUE VELVET
블루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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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IAL M FOR MURDER
다이얼 M을 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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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THE USUAL SUSPECTS
유즈얼 서스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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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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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WIZARD OF OZ
오즈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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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E LORD OF THE RINGS: THE FELLOWSHIP OF THE RING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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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IT'S A WONDERFUL LIFE
멋진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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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KING KONG
킹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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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IRACLE ON 34TH STREET
34번가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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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IELD OF DREAMS

꿈의 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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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HARVEY
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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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GROUNDHOG DAY
사랑의 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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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THE THIEF OF BAGDAD

바그다드의 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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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IG




너무 길어서 다른 장르는 다음기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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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엑스리브스 | 2010. 9. 1. 04:45
"Die Grobmutter gestorben"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


1939년 9월 1일 새벽 4시 45분 폴란드국경에 있던 독일군들에게 타전된 암호.
바로 이 암호 타전으로 제 2차세계대전이 시작되었다.

왜 이런 암호명을 썼을까?
여러가지를 생각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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