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연합뉴스의 이상한 기사 제목붙이기
marcion
2009. 3. 9. 11:51
연합뉴스가 "`병주고 약주는' 이코노미스트"라고 하는 요상한 제목의 경제기사를 실었군요.
관련기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3/08/0200000000AKR20090308008800085.HTML?did=1179m
기사를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그 어디에서도 이코노미스트가 이랬다 저랬다하면서 '병주고 약주는' 행보를 보이지 않는데 왜 이런 제목을 붙였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습니다.
제가 지난 토요일에 포스팅한 한국정부와 외국 언론 채무 논쟁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코노미스기사의 핵심은 정부의 반박에 대한 이코노미스트의 재반박입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병주고 약주는 이코노미스트'라는 황당한 기사제목을 달다니...
4차원기자도 아니고... 쩝
위 기사말고도 연합뉴스의 경제관련기사는 형편없어도 너무 형편없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골의사 박경철씨가 첨삭지도 를 해주기도 했지요.
정권이 바뀌면 기사의 태도가 바뀌는 것이 연합뉴스라고 하지만 수준까지 바귀어서야 되겠습니까?
아무튼 경제관료들이 열을 받긴 받은 모양입니다. 이제는 직접 이코노미스트 본사를 항의방문한다는 군요.
관련기사: 정부 "<이코노미스트> 본사 방문 항의할 것"
관련포스팅 :
2009/03/07 - 한국정부와 외국 언론 채무 논쟁
관련기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3/08/0200000000AKR20090308008800085.HTML?did=1179m
기사를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그 어디에서도 이코노미스트가 이랬다 저랬다하면서 '병주고 약주는' 행보를 보이지 않는데 왜 이런 제목을 붙였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습니다.
제가 지난 토요일에 포스팅한 한국정부와 외국 언론 채무 논쟁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코노미스기사의 핵심은 정부의 반박에 대한 이코노미스트의 재반박입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병주고 약주는 이코노미스트'라는 황당한 기사제목을 달다니...
4차원기자도 아니고... 쩝
위 기사말고도 연합뉴스의 경제관련기사는 형편없어도 너무 형편없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골의사 박경철씨가 첨삭지도 를 해주기도 했지요.
정권이 바뀌면 기사의 태도가 바뀌는 것이 연합뉴스라고 하지만 수준까지 바귀어서야 되겠습니까?
아무튼 경제관료들이 열을 받긴 받은 모양입니다. 이제는 직접 이코노미스트 본사를 항의방문한다는 군요.
관련기사: 정부 "<이코노미스트> 본사 방문 항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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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7 - 한국정부와 외국 언론 채무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