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삶과 죽음이 어짜피 하나라지만..

marcion 2009. 5. 25. 13:56
노무현 전대통령의 말씀처럼
'삶과 죽음이 하나라지만' 애석하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이제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구하기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행동할때인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