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키온-진실은 외경속에 있다.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icon 깊은 슬픔
shutter chance | 2009. 4. 28. 18:25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흐 흉내를 내기위해서 재미삼아서 찍어보았습니다.
Self-Portrate가 의외로 재미있군요.

야해보이라고 찍은 것은 아닙니다.

이젠 중년의 몸이 거시기합니다.
추한 몰골이 더 슬퍼 보일 뿐입니다.



관련 이전 글 : 2009/04/27 - [오늘의 미술] 슬픔 Sorrow



'shutter chan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찾은 보라  (0) 2010.08.23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남겠지  (0) 2010.08.23
지하철에서 만난 여인  (0) 2010.08.23
삶은 익숙해 지지 않는다  (1) 2010.01.21
휴식  (1) 2009.05.15
재개발  (0) 2009.04.11

arrow 트랙백 | 댓글



관리자  |   글쓰기
BLOG main image
사실은 없고 해석만 있을 뿐이다.
분류 전체보기 (439)
정치 (6)
언론 (32)
즐거운인생 (21)
인문 (130)
보건의료 (11)
인물 (16)
영화 음악 (97)
엑스리브스 (5)
가족 (5)
그림이야기 (73)
shutter chance (16)
apocrypha (1)
축구 (0)
Total :
Today :
Yesterday :
rss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marcion's Blog is powered by Daum / Designed by plyfl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