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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는 암사망률
보건의료 |
2009. 1. 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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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30일 보건복지가족부의 ‘2007년 전국 248개 시·군·구별 연령표준화 암사망자 통계’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전국 시·군·구 248곳 가운데 56.7%인 140곳의 암사망률이 평균보다 높았다. 암사망률이 가장 높은 곳은 경북 영양(175.4명)이었고, 가장 낮은 곳은 강원 화천(84.5명)이었다. 2007년 인구 10만명당 암사망률 평균은 127.4명이었다.
<한겨레>는 한국교원대 김영훈 교수(지리교육학)의 도움으로 ‘전국 시·군·구별 암사망률 지도’를 만들어 보았다.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해 전국의 암사망률 편차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만든 이 지도는 암사망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을 경우 붉은색으로, 암사망률이 전국 평균보다 낮을 경우 파란색으로 표시했다. 특히 암사망률이 높은 지역의 경우 편차를 5단계로 나눠 사망률이 높을수록 색깔을 짙게 했다. 다만 낮은 경우는 복잡함을 피하기 위해 농담을 표시하지 않았다.
관련기사 :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newspickup_section/335795.html마르키온 한줄 평: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선거시 투표현황을 보는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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