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 흉내를 내기위해서 재미삼아서 찍어보았습니다.Self-Portrate가 의외로 재미있군요.야해보이라고 찍은 것은 아닙니다.이젠 중년의 몸이 거시기합니다.추한 몰골이 더 슬퍼 보일 뿐입니다.관련 이전 글 : 2009/04/27 - [오늘의 미술] 슬픔 S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