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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독일시계 다마스코 DA 37 블랙
즐거운인생 | 2015. 10. 30. 16:17











코 DA 37다. 다. ETA 2836-2다.

다마스코는 원래 시계 케이스를 만드는 회사였는데 자신들의 비지니스 영역을 점차 확대해나가고 있는 회사입니다. 다.

가 20mm고, 케이스가 다.



[Specifications]

  

Movement :

ETA 2836-2, self-winding, mechanical movement

-25 jewels 

28,800 bph

Shockproof according to DIN 8308 

Anti-magnetic according to DIN 8309

Hour, minute, permanent small sweep second

Day/Date window with new, modified position

Regulated and Adjusted by Damasko 

 

Case :

Stainless steel, bead-blasted, nickel-free, finished with extremely abrasion-proof Damest layer

Ice-hardened to guaranteed 60 HRC or 710 Vickers

Integrated anti-magnetic inner cage, anti-magnetic to 80,000 A/m or 100 mT

Sapphire crystal with anti-reflective coating on both sides, AR coating on the underside only available on special request

Crystal gasket resistant to UV radiation

Solid screw back with O-ring Viton™ gasket 

All gaskets made from Viton™ which offers a premium chemical resistance

and which is superior to most other materials used in the watch industry

Permanent lubrication of crown via lubrication cell 

Screw-down crown with protective shoulders, crown tube screwed into the case for easy maintenance (“System Damasko”)

Crown, stem, and tube hardened to 60 HRC

Water resistant to 10 bars/100 metres according to DIN 8310

Crystal has a secure fit even in case of a sudden negative pressure  

 

Dial :

Matt black, hour indices with white luminous compound, red index at 12  

 

Hands :

Hour and minute with white luminous compound

Seconds hand painted with special colour in red  

 

Strap :

Hand made, water resistant, and silicone rubber lined black leather strap

Bead blasted steel buckle  

 

Dimensions :

Case diameter:40.00 mm 

Overall height: 11.20 mm 

Lug width: 20.00 mm

Weight without strap: 72 grams

 

Black :

All stainless steel components provided with Damest co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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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누구나 쉽게 움짤을 만들 수 있다.
즐거운인생 | 2014. 7. 22. 10:49

클리앙에서 본 움짤만들기입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면 움짤을 쉽게 만들수 있다는 수많은 팁들이 있는데 

제가 사용해보니 이 방법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GiftCam이라는 어플인데 따로 설치하지 않고 다운받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운



사용방법은 윗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위 방법대로 만들어본 움짤 장면입니다.


원스어펀어타임인아메리카의 명장면이죠.






아래 움짤은 잔인합니다. 300의 한장면. 혐오 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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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다시 블로그질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즐거운인생 | 2014. 7. 19. 13:11




블로그질을 그만둔지 3년이 넘었군요.


트위터, 페이스북등 다양한 소셜툴들이 등장했지만


글쓰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려 합니다. 



소통보다는 주장을

진지함보다는 유머를

정치보다는 문화를.....




하다가 질리면 쉬어 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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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잔치국수
즐거운인생 | 2010. 9. 4. 19:59
11끼만에 잔치국수룰 시켜서 먹었다. 정확히 표현하면 우겨 넣었다.

반절정도 우겨낳는다는 것도 고문 같더군.

다 토해냈다.

아직 내몸은 음식을 거부한다.

내 고통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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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섹시 미녀의 최후
즐거운인생 | 2010. 9. 1. 14:30


통쾌하다고 해야하나?
슬프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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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블러그에 감정을 표현한다는 것
즐거운인생 | 2010. 9. 1. 12:20
블러그는 공개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서비스이다.
비밀스런 글을 쓰고 싶으면 타인이 못보게 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것은 블러그를 할 이유가 없게 만든다.


때론 격한 감정을 표현할 수도 있고, 때론 은밀한 고백을 할수도 있다.
슬플땐 슬픔을 글로 표현하고 싶을때가 있고, 외로우면 외로움을 표현 할 수도 있다.


감정은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글을 쓰는 순간 깨끗이 그 감정이 씻어 내려가기도 하고
때론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해서 기록해두고 싶어지기도 하기때문에
나는 사적인 감정을 블러그에 쓰기를 즐겨한다. 


그렇지만 글로 쓰는 모든 감정표현은 거짓일 수 밖에 없다.
과장을 할 수도 있고, 축소를 하거나 왜곡할 수도 있다.
타인이 언제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순간 자신에게 정직할 수 없다.

그동안 내가 사적인 감정을 포스팅을 해오는 동안 90%는 거짓이다.
나머지 10%도 진실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런데 나는 왜 거짓된 감정들을 포스팅하게 되는 걸까?


당신이 거울을 보고 혼잣말을 해보아라. 그리고 대화를 해보아라.
생각하는 것과 말하는 것의 엄청난 차이를 느끼게 될 것이다.


블러그는 나의 거울이고 나의 글은 혼잣말이다.

그래서 지금도 거짓으로 가득찬 포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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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그 따위소리하려면 전화 끊어!
즐거운인생 | 2010. 8. 25. 11:02
그 따위 소리하려면 전화 끊어!

오늘 아침 들은 소리입니다. 기분이 순간 꿀꿀했는데 이젠 평상심을 되찾았습니다.

자초지정은 이렇습니다.

이번 주말 의약품지원본부에서는 후원금을 모집하기위해서 일일주점을 개최하는데요.
제가 티켓판매의 일부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인들에게 전화를 해서 티켓판매를 의뢰하던 차였죠.
솔직히 제 할당량은 모두 팔았지만 그래도 후원하고 싶은데 후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어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전화를 한 것입니다.

강남에서 성공한 지인이고 20억이 넘는 유명 아파트에서 거주하는 분이죠.

지난주에 기부를 부탁하는 전화를 할때 휴가중이라고 다음에 이야기 하자고 하더군요.
속으론 이 분이 기부를 하기 싫어하구나 하고 생각을 했더랬죠.

그런데 오늘 아침 그래도 내가 전화목소리만으로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결정적인 실수였죠.

기분이 꿀꿀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도 그가 생각하는 가치가 있고 나하고 다를 수 있다는 것에 자위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화예절은 논외로 하고)


비도오고 번개팅이나 시도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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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동영상] 아기를 만드는 방법
즐거운인생 | 2009. 5. 9. 15:14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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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인생 | 2009. 5. 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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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不可近 不可遠
즐거운인생 | 2009. 4. 29. 23:41
不可近 不可遠

가깝지도 멀지도 않다라는 뜻의 한자말인데요.
세상사 인간관계의 대부분이 이와같죠.

아는 사이인데 친구라고 부르기에는 그렇게 가깝지도 않고
그렇다고 친구가 아니라고 하기에는 너무 멀지도 않은 ...

우리네 인생인란게 그런 사람들끼리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죠.

저는 문득 사랑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서
위 단어를 떠올렸습니다.

여러분 혹시 그런 사랑해보지 않았나요.

가깝게 가면 상처를 받아서 다칠 것 같고,
멀리하면 영영 떠나버릴 것 같은...

가깝게 가면 너무 뜨거워서 내 자신이 타버릴 것 같고
조금 멀리 떨어지면 추워서 얼어 죽을 것 같은...

대개 사랑에 한번쯤 상처를 받은 사람들은 다시 사랑하기 어려운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불가근 불가원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랑의 아픔이 얼마나 지독하게 아프다는 알기때문에 가까이 가지 못하고,
완전히 잊어야만 새로운 사랑이 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영원히 홀로 될까봐서
멀리 떠나지 못하는...

어정쩡하다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는...

아프지만 어떻게 하겠습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런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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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이 처자 이름이 뭘까?-사진으로 인물검색
즐거운인생 | 2009. 4. 11. 09:11
간혹 게시판에 예쁜 여자 사진을 올려 놓고 "이 처자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라고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는 도사들이 많아서 바로 처자의 이름뿐만아니라 출연 작품(? ㅋㅋ)들을 줄줄 가르쳐 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구글을 비롯한 검색엔진들이 대부분 검색어를 넣어야만 검색해주기 때문에 이미지로 정보를 찾는 것은 '서울에서 김서방찾기'처럼 어렵지요.  사진을 검색해주는 사이트들도 대부분 태그에 기입되어 있는 검색어나 화일명을 넣어주어야만 검색이 됩니다.

그래서 사진 한장만으로 관련 정보를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중들의 기억에 의존하기 위해서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 질문을 올리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었습니다. 


저처럼 사람얼굴 잘 기억하기 어려운신 분들이나, 사진만 있고 관련정보를 전혀 알 수 없을때 이용할 수 있는 검색 엔진이 있습니다.

바로 틴아이닷컴이 그 것입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의 컴퓨터 안의 인물사진을 업로드하거나 해당이미지의 주소를 입력하면 동일한 사진을 찾아주는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안제리나 졸리의 사진을 이용해서 검색 해보았습니다.





65개의 동일한 사진을 찾아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미지가 있는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서 본문을 읽어보면 인물정보를 보면 사진속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바로 알수 있겠죠. 물론 인물뿐만 아니라 모든 이미지 검색이 가능합니다.

검색알고리즘을 다듬어서 사진속의 정보를 추출해서 일목요연하게 보여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아직 베타 버전이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이 무궁 무진해보입니다.

지금은 일본 성애영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을 찾아주거나 동일한 이미지만을 검색해주고 있지만, 같은 인물의 다른 사진으로 까지 발전하면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는 기술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여러분도 도사가 되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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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혐오스런 닮은 꼴 사진들
즐거운인생 | 2009. 2. 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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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박사님이 간신 진성호와 닮은 꼴로 사용되었다는 것 빼고는.. ㅋㅋ
강기갑의원도 어울립니다.

이들 사진을 본 찰슨 브론슨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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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인생 | 2008. 12. 2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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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공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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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인생 | 2008. 12. 16. 17:54
영국의 더선 The Sun지의 보도에 의하면 중국의 장쑤성 중앙의 타이저우시에서
운영하는 획기적인 횡단보도 아이디어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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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들로 하여금 입체감을 주게하여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일 수 있고

노란색과 파란색들이 멀리서도 횡단보도를 알아볼 수 있어서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둣합니다.

중국인들도 이제 외국따라하기에서
창조적인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추어
나가고 있다는 것을 위 뉴스를 통해서도 쉽게 알수가 있네요.


관련 사이트 :

http://www.thesun.co.uk/sol/homepage/news/article2031846.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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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샤또 딸보
즐거운인생 | 2008. 11. 3. 09:14



오랜 만에 와인한잔 했습니다.

와인에 대한 열정이 식어서 한 1년 넘게 와인을 마시지 않았었는데...

후배들을 집에 초청해서 보쌈이랑 마신 "샤또 딸보"는

우리들의 입맛을 배신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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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유명사진을 패러디한 CSI 광고사진
즐거운인생 | 2008. 9. 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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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뉴욕편의 광고사진이 루인스 하인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건설 중인 노동자"를 패러디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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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하인은 다큐멘터리 사진의 창시자이고, 도시 노동자등 하층민들의 삶에 카메라를 들이대어 우리의 양심을 일깨웠던 위대한 사진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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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멋진 사진효과 만들기
즐거운인생 | 2008. 6. 18. 11:41
웹초보의 Tech 2.1의 블러그에서 추천한 재미있고 기발한 사진효과를 주는 사이트에서 만들어본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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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주소는 http://www.dumpr.net 이고요. 한국의 사이트처럼 이상한 액티브엑스 설치를 강요하지도 않고 웹상에서 바로 편집이 되더군요.

여러분도 한번쯤 방문해서 즐겨 보세요. 몇몇은 무료이고, 유료인 서비스도 있습니다.

관련글 : 사진에 재미난 효과를 주는 웹서비스 Dum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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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서점에서...
즐거운인생 | 2008. 6. 5. 18:24
한 청년이 서점에 가서 점원에게 물었다.


"<평화국가 미국>이라는 책이 어디에 있나요? "


"네, 저쪽 '환타지 분야'의 책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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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세상은 블루레이로 더 아름다워진다.
즐거운인생 | 2008. 4. 28. 14:33

2008년 4월27일 일요일 아침 6시 30분.
일요일이면 으레 10시까지 뒹글며 자는 습관에 브레이크를 걸었습니다.

왜? 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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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블루레이 연합 런칭쇼 때문이지요.

솔직히, 정확히 말하면 런칭쇼에서 선착순으로 경품을 걸었기 때문. ㅋㅋ

선착순!
 그 얼마나 지겨운 단어인가? 군대생활에서 가장 싫은 얼차려가 선착순이었고, 내 사전에 선착순이 나를 행복하게 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리라. 블루레이가 걸려 있지 않은가? 150명순번에 들어서 반드시 경품을 받으리라는 각오로 세상모르고 자고 있는 아들넘을 깨웠다.

"아버지 일요일이에요. 저도 좀 쉬자고요"
"안돼, 오늘 플레이스테이션3 게임이 걸려있어. 게임이 갖고 싶으면 빨리 일어나!"

그렇게 어렵게 아들넘을 달래고 깨워서 집을 나선 시각 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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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도 놀래면서 시계를 쳐다보더군. " 여보쇼. 주인장 일요일이야. 일요일!"


자동차를 가지고 갈까하다가 오후5시까지 주차할때의 6만원이 넘을 주차요금을 생각하면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고 DP회원분들이 권유한 탄천주차장에서 다시 코엑스까지 걸어갈 것을 생각하면, 1분 1초가 아까운 선착순에서 잘못하면 패착이 될 것 같아서 택시타고 고고씽!!

택시요금 12000원. 생각보다 적게 나왔군.

1년에 10번이상 가는 코엑스인지라 자만심때문에 3층이라는 기억만 가지고 뛰어 올라가 보니 아무도 없더군요. 설마 내가 처음 온것은 아니겠지하며 둘러보니 그때야 오디토리움이 기억에 나더군요.

후다닥! 뛰어 갔지요. 아들넘 X마려워 못 뛰겠다는 것을 어거지로 끌고서..(효상아 미안했다. ㅋㅋ)

역시 제가 1등은 아니더군요. 벌써 13명정도가 미리 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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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아직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 등록만을 기다리는 전사들을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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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오늘의 지존이십니다. 새벽2시에 도착해서 밤을 세웠답니다.

헐~~~
어찌 이런 분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봉명동안방마님이 바로 제 앞에 서셨고요. 준영님이 바로 제 뒤에 서셨습니다. 지방에서 5시에 일어나서 올라오셨답니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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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준비하시느라 바쁘신 관계자분들 모습.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원봉사를 나서신 분들도 상당수이더군요. 저는 그냥 지켜만 보았습니다. 죄송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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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대 만빵. 어떤 타이틀이 걸릴까? 소장하고 있는 작품은 아니어야 될텐데... 그래도 즐거운 등록시간..


등록도 했고 이제 찬찬히 전시물들을 보러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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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넘이 반드시 사달라고 저에게 재차 확인하던 점퍼의 광고판 옆으로 SM Pictures 의 발매예정인 작품들이 보였습니다. 폭스의 타이틀들인데 개인적으로 심슨무비가 가장 기대됩니다. 아마존으로 건너가지 않고 기다린 보람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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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서 "나는 전설이다"를 감상하고 있는 모습. 사람들 정말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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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와 블루레이를 양화면으로 비교한 데모영상.
화질이 6배다 뭐다 설명하는 것보다 직접 눈으로 보고 느껴야 진수를 알수 있죠.

풀HD의 화면으로 보니 더 대단하더군요. 집에 있는 소니의 트리니트론시리즈 36인치 HD가 확실하게 구닥다리가 되가는 구나하고 느꼈습니다. 이사가기전 까지 TV를 교체할 수 없군요. 이 넘의 TV가 90kg이 넘는 거구이기 때문에 장정이 3명이 필요하기 때문에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귀차니즘. 그리고 프로젝터로 영화는 감상하니 마누라를 설득할 명분도 약하고.. 쩝.

아들넘 집에 와서 "화면이 생생해서 집에서 보는 것보다 더 무서웠어요."라고 마눌에게 지름신호를 보내자 마자 "나는 LCD TV는 별로야 영화보는 맛이 없어."라고 단칼에 자르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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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아이템이 D-BOX더군요. 이넘 진짜 물건입니다. 아이로봇의 자동차 추격신을 보는데 아주 실감납니다. 그야말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더군요.

하지만 가격이.. 쩝.
가격만 접근가능하면 가장 욕심나는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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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비아플스3를 전시하고 있는 룸입니다. 브라비아의 최신형 모델 참 대단하더군요. 포토기능은 하이엔드급 디지탈 카메라를 가지고 계신분들은 인화지에 인화한 그대로의 색감을 그대로 결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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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넘이 가장 좋아하는 부스였죠. 등록 초기라서 사람이 부스룸안에 많지 않아서 게임을 원없이 했으니까요. 모터스톰, 버츄얼파이터, 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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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시실입니다. 세계최초로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만든 회사답게 실력있는 화질을 뽑냅니다. 하지만 약간 부스를 초라하게 꾸민것 같다는 느낌. 삼성에 대한 기대가 커서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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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부스룸입니다. HD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회사답게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제품구성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엘지의 타임머신기능이 제일 좋습니다. 볼만한 다큐는 모두 심야에 하는데 예약해놓고 다음날 여유있게 보게 하는 문명의 이기죠.
부스룸은 엘지도 조금 약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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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HD 3인방의 성능을 직접 비교해볼 수 있는 시연룸입니다. 엡슨 TW2000엘지 AF115, 삼성 A800B인데요. 극히 주관적으로 LG가 제 눈에 맞더군요. 색감도 매우 깊더군요.

물론 실력은 다들 뛰어났습니다. 셋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보여서 이런 시연회에서 직접 성능비교를 한다는 것이 힘들수 도 있는데 삼성은 약간 어둡고 선예도를 잘못 셋팅하지 않았느냐는 느낌이었습니다.

엡슨은 제 집에 현재 있는 기종의 상위버전이라 색감은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 그래도 역시 풀HD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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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의 홍보부스룸인데요. 음향을 중시하는 유저들에겐 보물창고죠. 퀸의 몬트리올라이브 를 블루레이로 감상하는데 온 몸을 휘감는 감동을 주체를 못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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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7시30분에 도착했으니 6시간 30분만에 본 행사가 시작 된 거죠.

정말로 많은 사람이 오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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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에도 참여했지만 당연하게도 본선에 올라가지도 못하고 탈락했습니다.

경품욕심에 결승도전자가 떨어지길 바랬던 한사람입니다. 죄송해요~~ ㅋㅋ
물론 이런 욕심을 가진 사람은 떨어지는 것이 사필귀정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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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에서 가장 관심을 끌었던 것은 KD미디어의 블루레이 발매 뉴스였습니다. 단연 빅뉴스죠. 국내 타이틀을 블루레이로 소장하려면 외국에서 발매해주지 않으면 안되는 비극이 끝났으면 합니다.

그리고 국내 부가 판권시장이 비디오테이프이후 제2의 증흥기가 열렸으면 합니다.
Wellcome to Blu-ray world! KD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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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모든 이들이 가슴설레며 기다리는 경품 추첨시간. 역시나 행운은 저에게 오지 않았습니다. ㅜ.ㅜ 아쉽지만 다음에 기회에..


본 행사부분에서도 상당히 많은 사진을 찍었지만 저의 실력부족과 카메라의 성능한계로 만족할만 사진이 거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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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블루백을 들고 집으로 집으로..




행사에 대한 간단한 총평.

- 전반적으로 만족한 행사였습니다. 다소 진행이 원활하지 못했다고 지적하신 분들이 많으신데 이런 행사가 너무 진행이 매끄러우면 이질적으로 느껴지게 마련입니다. 마치 친구들과 소풍와서 재미있게 놀다가는 기분은 오히려 이런 진행이 개인적으로 더 좋습니다.

다소 시간이 모자라는 것이 아쉬울 따름..


- 가장 놀랬던 것은 상당히 많은 디피인들이 아직 블루레이로 전환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한국 부가시장의 선두그룹인 디피인마저 아직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역으로 앞으로 발달가능성이 충분하다는  반증일 것입니다.
DVD와 블루레이는 같은 패키지 영상제품이지만 듣고, 보고, 느끼는 감각의 차이는 훨씬 강력합니다.


다음달이면 삼성에서 30만원대의 블루레이플레이어도 발매한다 하니 아직 DVD세상에서 머물고 있는 디피인들은 어서들 오세요. 블루레이 세상으로..


- 디피인들의 열정이 대단함에 놀랐습니다. 개인적으로 선착순으로 경품준다고 아침일찍 서두른 것은 머리털나고 처음입니다. 약간의 비용만 지불하면 편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데..  행사를 진행할대도 자원봉사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존경심이 저절로 우러 났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염장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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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선착순 경품으로 받은 나는 전설이다 베오울프입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좋은 선물을 받은 것 같아서... ㅋㅋ

스파이더맨도 매우 만족한 눈빛입니다.

'블루레이 최고에요! ' 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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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북엔드의 세계
즐거운인생 | 2007. 12. 31. 12:09
책장이나 책상에 책을 꽂아 두고자 할때 사용하는 것이 북엔드인데요.

북엔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책이 쓰러지지 않게하고
장식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지요.

우리나라는 책의 시장규모가 크지 않고 장서가들이 많지 않은지 북엔드
시장 역시 전무 하다시피합니다. 시중에 구할 수 있는 북엔드는 멋대가리없는
디자인의 메탈로 된 것 밖에 구할 수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구할수 있는 북엔드 역시 디자인이 괜찮다싶으면 10여만원은 훌쩍 넘어서는 군요.

다양한 디자인에 저렴한 북엔드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북엔드. 비교적 저렴한(?) 가격 8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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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광을 위한 북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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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팬을 위한 북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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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팬을 위한 북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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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럭셔리한 북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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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단순하지만 아름다운 북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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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북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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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을 위한 북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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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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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독서생활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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