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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 유인촌 민생을 챙기다.
언론 |
2009. 1. 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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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 유인촌장관이 권력을 잡은 이래 최초로 민생이라는 말을 입에 올렸다.
보도에 따르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오늘 외교통상부 합동브리핑룸에서 '미디어산업진흥 관련 법개정'에 대한 합동성명문을 발표했다.
관련 뉴스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096
그는 성명문에서 7대 미디어법안은 이념법안이 아니라 민생법안이라고 했단다. 그래서 빨리 통과시키라고 협박아닌 협박을 한 모양.
역시 권력이 어려울때마다 완장을 차고 권력과 폭언을 일삼는 유인촌다운 말이다.
완장 유인촌의 표현대로라면 종부세폐지도 민생이라 할 수 있다.
상식적이지 않아서 언제나 관심을 끄는 조중동과 호시탐탐 방송 진출를 노리는 재벌들의 이익과 관련 되어있으니 민생이라 아니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들 눈에 대다수 국민들과 서민들이 눈에 보일리 있겠는가? 그들이 챙겨야할 民生에서 민은 대다수 국민은 아니라는 것이다.
조중동과 재벌도 민은 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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