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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당신이 말하려는 것을 쓴 싸인과 타인들이 당신이 말하려는 바를 쓴 싸인
그림이야기 | 2008. 1. 3. 13:35

 영국출신 사진및 비디오 아티스트인 질리안 웨어링은 사진과 비디오를 통해 공공의, 혹은 개별적인 삶의 이면에 숨어있는 억압을 포착하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그녀가 세계적 작가로 발돔움하게 된 대표적인 작업이 바로 "Signs that Say What You Want Them to Say and Not Signs that Say What Someone Else Wants You to Say (1992-3)-당신이 말 하려는 것을 쓴 사인과 타인들이 당신이 말 하려는 바를 쓴 사인"
입니다.

"I have been certified as mildly insane!'

나는 약간 돌았다고 공인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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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igned on and they would not give me nothing'

내가 사인을 보냈지만 그들은 나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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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is connected in life. The point is to know it and to understand it.'

인생의 모든 것은 연결되어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알고 이해하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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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to be in the country.'

나는 시골에 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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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desperate'

나는 절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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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eart is like a skinless chicken breast.'

나의 마음은 껍질을 벗겨낸 닭 가슴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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